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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병원 감염 확산..천안 고교 운동부 집단감염

김윤미 기자 입력 2021-11-17 07:30:00 조회수 29

대전에서 병원을 고리로 한

코로나19 연쇄감염의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유성구 사우나에서 시작해

서구의 병원으로 번진 집단감염으로

환자와 종사자 등 10명이 더 확진돼

병원에서만 20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유성구의 요양병원에서도 환자 6명이

줄줄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앞서 일가족 감염이 어린이집으로 번진

소규모 집단감염도 9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충남에서는 서울에서 경기를 치른

천안의 한 고교 운동부에서

학생 등 16명이 집단 감염됐고

논산 요양원에서 6명이 확진되는 등

6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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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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