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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지역 학교마다 학생 수 양극화 심화

이승섭 기자 입력 2021-11-17 07:30:00 조회수 198

충남 북부 지역은 학급 당 학생 수가

포화 상태인 반면, 내륙 지역은

학생 수가 갈수록 줄어 학교 유지조차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남도교육청이 충남도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보면

도내에서 학급 당 학생 수가 25명이 넘는

초, 중, 고등학교의 77%가

천안과 아산, 당진과 서산 등 4개 시에

집중됐습니다.



하지만, 금산과 부여, 청양의 초등학교에는

학령인구의 감소로 학생 수가 25명 이상인

학급이 한 곳도 없어 학생 수의 양극화를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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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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