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에서 학교를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이어지면서
오늘(17) 하루, 확진자 83명이 발생했습니다.
예산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학생과 가족,
방과 후 강사 등 10명이 확진됐고, 집단감염이 있었던 천안의 고등학교 운동부에서 10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충남에서만
18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천안의 입시 전문학원과 논산 요양원 등
기존 감염 경로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최근 13일 만에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세종에서는 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한
50대가 확진된 이후 밤사이 직원과 이용객 등
7명이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특히 대전과 세종에서는 병원과 어린이집,
요양병원 등 소규모 집단감염 발생을 계기로
연쇄감염이 이어지면서 확산세가 다시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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