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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 빼돌려 수십 억 게임아이템 산 직원 실형

윤웅성 기자 입력 2021-11-18 07:30:00 조회수 139

회삿돈 수십억 원을 빼돌려

게임 아이템을 산 전 수협 직원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전고법 형사1부는

허위로 지급결의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121차례에 걸쳐 30억 원 상당의

회삿돈을 빼돌리고 돈 대부분을 게임

아이템을 구입하는 데 쓴 혐의로 기소된

전 수협 직원에게 1심보다 많은 징역

4년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계획적인 범행인 데다

횡령한 금액 중 20억 원 상당이 아직

회복되지 않았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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