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 오전 10시 50분쯤 보령시
신흑동 갯벌에서 조개를 채취하던
60대 남성 A씨가 물이 목까지 들이차는
밀물에 고립됐다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짙은 안개 속에서 방향을 잃고
물에 빠졌다는 A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보령해경은 구조정과
민간구조선 등을 동원해 위태롭게
구조를 기다리는 A씨를 발견해
신고 50분 만에 구조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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