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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가격 안정 위해 마른 고추 수매

이승섭 기자 입력 2021-11-24 07:30:00 조회수 103

정부가 최근 가격 하락이 이어진

마른 고추 가격 안정을 위해

수매에 나섰습니다.



고추 주산지인 태안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농가별 수매 물량

조사에 들어가는 등 수매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으며,

조사가 끝나는 대로 산지농협과 협의한

600g당 7천5백 원에 판매할 계획입니다.



태안군을 비롯해 전국 고추 주산지인

14개 시·군은 지난달, 지방자치단체의

노력에도 고추 생산량의 30%인

8천6백여 톤이 창고에 쌓여 있다며

정부에 수매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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