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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 주택시장 얼어붙어..거래 절벽 심화

최기웅 기자 입력 2021-11-29 07:30:00 조회수 34

정부의 대출 규제와 세제 강화, 금리 인상

등이 맞물리면서 대전·세종 지역 주택시장이 빠르게 얼어붙고 있습니다.



한구부동산원에 따르면

올들어 9월까지 대전지역 아파트 매매거래는

만 4천여 건으로 지난해 대비 40% 감소했고,

세종은 4천4백여 건으로 전년 대비 60%

줄었습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세금 부과로 다주택자들이 물건을 내놓지

않고 있고 실수요자들은 대출 길목이 막히면서

전체적으로 주택시장에서 관망세가

지배적이라며 거래절벽 또한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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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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