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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공임대주택 기공식서 감리단장 자해 물의

김윤미 기자 입력 2021-12-01 07:30:00 조회수 190

대전지역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인 '신탄진 다가온' 기공식에서

감리단장이 자해하는 일이 발생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사업을 맡은 대전도시공사는

그제 기공식에서 사업개요를

설명하던 감리단장 최 모씨가 갑자기 자해를

시도해 긴급 수술을 받고 현재 치료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도시공사 측은 최 씨가 감리를

잘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자해했다고

주장했다며 2주 정도 착공을 연기하고

감리회사와 시공사 간 갈등 요소를

확인한 뒤 엄중한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대덕구의회 일부 의원들은

주민들 앞에서 벌어진 엽기적인 사건에 대해

대전시의 해명과 함께 수사에 착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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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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