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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자매 살인 30대 정신감정..'반사회적 성격 의심

김광연 기자 입력 2021-12-03 07:30:00 조회수 185

당진의 한 아파트에서 자신의 여자친구와

그 언니까지 살해한 죄 등으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받은

30대 김 모 씨가 반사회적 성격이

의심된다는 정신감정 결과가 나왔습니다.



대전고법 형사3부는 어제(2) 열린

항소심 공판에서 범행 당시

피고인의 심신은 미약하지 않았을 것으로

추정되고 반사회적 성향이 강하게

의심된다는 소견을 받았으며

피고인 스스로도 범행 이후

피해자 신용카드를 사용하면서도

죄책감을 느끼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공판은 오는 21일 열리며,

검찰은 피해 자매의 부친을 증인으로

채택해 증언을 들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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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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