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51명이
발생한 가운데 어제(3) 하루, 충남에서는
역대 두 번째로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천안에서는 동남구의 요양원과 회개마을,
서북구의 어린이집 등 코로나19 집단감염의
여파가 이어졌고, 아산에서는 한 초등학교에서
비롯된 연쇄 감염이 어린이집으로 번져
원생과 보육교사를 포함한 누적 확진자가
3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남에서는 어제 하루, 신규 확진자 156명이
나와 지난달, 천안 회개마을의 집단감염 사태
다음으로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요양병원 등 요양시설 6곳을 중심으로
돌파 감염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진
대전에서도 요양시설과 관련해 확진자 38명이
추가되는 등 거센 여파가 사흘째 이어졌습니다.
대전의 한 여고에서도 집단감염으로
학생 9명 등 10명이 확진됐고
세종에서는 집단감염이 있었던
중학교에서 1명이 새로 양성 판정을 받는 등
확진자 7명이 새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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