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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골령골 최초 보도 영국 기자 유품 확보

고병권 기자 입력 2021-12-06 07:30:00 조회수 54

대전 동구는

한국전쟁 당시 산내 골령골 집단 학살 사건을

세상에 처음 알린 영국 기자

앨런 위닝턴의 유품과 사건 기록 자료를 유족들로부터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영국 일간지의 중국 특파원으로 활동한 위닝턴 기자는 1950년 한국전쟁 당시 국내로

들어와 골령골 집단 학살 사건을 처음 보도한 인물입니다.



동구는 전달받은 위닝턴 기자의 유품과 각종

자료를 2024년 낭월동 일대에 들어설 추모공원,

'진실화 화재의 숲' 공원에 전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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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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