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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조합 "부족하지만 조합원 복리 위해 노력"

문은선 기자 입력 2021-12-08 07:30:00 조회수 191

해양수산부가 허베이 사회적협동조합

운영에 대해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조합 측이 귀중한 재원을 지역발전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조합은 태안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합이 실질적으로 운영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부족한 점도 많지만

조합원의 복리와 후생을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장학사업과 어장환경복원사업 등

지부 별 사업내역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2007년 허베이 스피리트호

기름 유출 사고로 마련된 삼성발전기금이

부당하게 쓰이고 있다며 조합 해체 등을

촉구하고 나선 태안 배분금찾기대책위원회는

조합 전·현직 이사 등 임원 30여 명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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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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