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가장 서쪽에 위치한
격렬비열도가 선박이 드나들 수 있는
연안항 지정에 한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9개월 동안
신규 연안항 지정을 위한 타당성 검토
용역을 실시한 결과 격렬비열도를
해양 영토 주권과 수산 자원을 지키기 위해
서해를 관리하는 거점 항만으로 개발할
필요성이 확인됐습니다.
격렬비열도는 불법 조업 감시와
비상 상황에서 선박 피항을 위해
항만 시설 확충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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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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