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시설과 어린이집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대전에서
149명의 확진자가 추가된 가운데
시립복지관에서도 새로운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장애인이 주로 이용하는 해당 복지관을 고리로
종사자를 시작으로 이용자 등 17명이 확진됐고,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요양시설에서도
6명이 추가되는 등 여파가 계속됐습니다.
세종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
23명이 새로 확진되고,
충남에서는 홍성교도소에서 추가 12명을 비롯해
논산의 고등학교와 천안 어린이집 등에서
감염이 잇따르며 163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한편, 지난 주말에만 대전에서
요양시설과 관련해 8명이 숨지는 등 13명이,
충남에서도 고령의 확진자 3명이 숨지는 등
지역에서 사망 사례가 연일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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