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만성 가뭄에 시달리는
보령댐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환경부 등과 협약을 맺고 충남지역
가뭄 조사와 대책 수립, 그리고 보령댐
도수로 가동 시기 조정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보령댐은 최대 저수량 자체가 작은 데다
물 유입량이 적은데 수요량은 늘면서
지난 2016년 2월 가뭄경보제 시행 이후
6년여간 14차례나 가뭄 경보가 발령됐고
최저 8.3%의 저수율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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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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