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자릿수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지던
대전에서 그제(26) 40명이 확진돼
최근 한 달 사이 가장 적은 확진자 수를
기록했습니다.
대전에서는 요양시설 관련 집단감염으로
이달 들어 하루 평균 12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40명대 확진자는 지난달 29일
43명이 확진된 이후 한 달 만입니다.
세종에서는 서울과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와
가족 감염을 중심으로 10살 미만 아이 4명이
확진되는 등 밤사이 10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확산세가 여전한 충남에서는
어제 기준
천안과 보령의 어린이집 4곳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각각 발생해 모두 2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집단 감염이 있었던 홍성교도소에서
재소자 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66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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