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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초등생 자매, 7년 모은 용돈 경찰서에 기부

이승섭 기자 입력 2022-01-12 07:30:00 조회수 125

서천에 사는 초등학생 자매가 경찰서에

7년 동안 모은 용돈을 기부해 화제입니다.



그제(9) 오후, 14살과 12살 안 모 양 자매는

서천경찰서를 찾아 설날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다며 7년 동안 모은

용돈 165만 원이 든 저금통을 전달했습니다.



지난 연말에는 공주의 한 지구대에

초등생 형제가 게임기를 사려고 모은 용돈

백여만 원을 기부해 훈훈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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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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