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에 사는 초등학생 자매가 경찰서에
7년 동안 모은 용돈을 기부해 화제입니다.
그제(9) 오후, 14살과 12살 안 모 양 자매는
서천경찰서를 찾아 설날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다며 7년 동안 모은
용돈 165만 원이 든 저금통을 전달했습니다.
지난 연말에는 공주의 한 지구대에
초등생 형제가 게임기를 사려고 모은 용돈
백여만 원을 기부해 훈훈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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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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