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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의료기관 `슈퍼 박테리아` 감염 급증…작년 297

문은선 기자 입력 2022-01-14 20:30:00 조회수 36

대전지역 의료기관에서
일명 슈퍼 박테리아로 불리는
항생제 내성균 감염이 급증하고 있어
철저한 관리가 요구됩니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지역 의료기관에서 항생제 내성균
감염 의심 신고가 328건 접수돼
이 가운데 90%인 297건이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이는 1년 전 양성 판정 210건과
비교해 4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연구원 측은
병원 내 감염 관리 원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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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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