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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108명 확진.. 하루새 오미크론 60명 확인

김태욱 기자 입력 2022-01-19 07:30:00 조회수 162

오미크론 변이가 확인된 대전 유성의

온천장을 중심으로 연쇄감염이 이어지면서

대전에서 한 달 만에 다시 백 명대 확진자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온천장 연쇄감염 여파가 이어진 서구

노인요양원에서는 어제 기준 종사자 6명과

입소자 5명이 추가 확진됐고, 온천장을 이용한 피아노 학원 강사를 매개로 학원생 3명이

확진되는 등 온천장 누적확진자는 모두

99명으로 늘었습니다.



대전시는 지역 내 오미크론 감염이

본격화 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현재까지

지역 내 오미크론 감염자는 267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확진자가 연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대전시교육청에서도 그제 밤 사이 직원 4명과

가족 2명이 확진됐고 세종에서는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 접촉자를 중심으로 23명이 추가

감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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