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변이가 확인된 대전 유성의
온천장을 중심으로 연쇄감염이 이어지면서
대전에서 한 달 만에 다시 백 명대 확진자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온천장 연쇄감염 여파가 이어진 서구
노인요양원에서는 어제 기준 종사자 6명과
입소자 5명이 추가 확진됐고, 온천장을 이용한 피아노 학원 강사를 매개로 학원생 3명이
확진되는 등 온천장 누적확진자는 모두
99명으로 늘었습니다.
대전시는 지역 내 오미크론 감염이
본격화 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현재까지
지역 내 오미크론 감염자는 267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확진자가 연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대전시교육청에서도 그제 밤 사이 직원 4명과
가족 2명이 확진됐고 세종에서는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 접촉자를 중심으로 23명이 추가
감염됐습니다.
- # 대전
- # 108명
- # 확진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