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온천장을 중심으로
확산 여파가 이어지면서 대전에서
118명의 확진자가 쏟아지는 등 어제까지
이틀째 세 자릿수 확진이 이어졌습니다.
유성 온천장 이용객을 비롯해
연쇄 감염으로 8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08명으로 늘었고
일가족 확진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로
번져 9명이 더 감염됐습니다.
세종에서는 대전과 강원도 원주시 등
확진자의 가족을 중심으로 26명이
추가 감염됐습니다.
충남에서는 어제 하루
222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천안의 한 치과병원에서 19명이 무더기로
확진됐고, 역시 천안의 한 교회에서 교인 등
1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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