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에서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로는
역대 최다인 466명이 발생했습니다.
직원 1명이 확진된
서산의 한 복지원에서 입소자와
종사자 등 3백여 명을 검사한 결과
모두 18명이 무더기 감염됐고,
부여의 한 어린이집에서도 원아 등 17명이
한꺼번에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대전에서도 온천장 집단 감염 이후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120명대까지 치솟은 가운데
앞서 확진자가 나온
서구의 보험회사에서 동료 7명이,
중구의 한 유치원에서도 원아 10명이
연쇄감염됐습니다.
세종에서는 33명이 추가 확진됐는데
직원이 확진된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에서
직원과 가족 등 7명이 더 감염돼 다른 시도를 포함해 관련 확진자가 24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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