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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가 40여 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바로 이어 6월에는
지방선거가 또 치러집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대선 승리를 위해
당 차원에서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과
선거운동 일정을 대선 이후로 미뤘고
야권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밥상 민심을 선점하기 위해 후보들의
지방선거 출사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김태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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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소속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2백여 명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다음 달(2) 1일부터 시·도지사 등
6월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지만 후보 등록과 선거운동을
대선 이후로 미루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대선 위기감이 높아지면서
중앙당 차원의 결정을 따르기로 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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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대통령 선거 활동을 열심히 하는 게
본인 선거에 더 도움이 되기 때문에 저희가
다른 과정들은 다 3월 9일 이후에 진행한다
이렇게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역 야권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밥상 민심을 선점하려는 후보들의
지방선거 출사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이장우 전 의원이 내일(투:오늘)
대전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민선 4기 대전시장이었던
박성효 전 시장도 경험과 정치력을 내세우며
시장직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SYN▶
박성효 / 국민의힘 대전시장 예비후보
"시민을 주인으로 모시며 여러분과 함께
대전의 새로운 내일을 열기 위해 시장직에
도전하겠습니다."
역대 어느 때보다 안개 속 판세가
이어지는 대통령 선거가 40여 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바로 뒤이어 6월 지방선거가
치러지는 만큼 지방선거를 준비하는
지역 일꾼들의 셈법도 복잡하고 빨라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태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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