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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지선 '여당은 미루고 야당은 당기고'/투데이

김태욱 기자 입력 2022-01-25 07:30:00 조회수 102

◀ANC▶

대통령 선거가 40여 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바로 이어 6월에는

지방선거가 또 치러집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대선 승리를 위해

당 차원에서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과

선거운동 일정을 대선 이후로 미뤘고



야권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밥상 민심을 선점하기 위해 후보들의

지방선거 출사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김태욱 기자입니다.

◀END▶

◀VCR▶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소속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2백여 명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다음 달(2) 1일부터 시·도지사 등

6월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지만 후보 등록과 선거운동을

대선 이후로 미루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대선 위기감이 높아지면서

중앙당 차원의 결정을 따르기로 한 겁니다.



◀SYN▶

강훈식 /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대통령 선거 활동을 열심히 하는 게

본인 선거에 더 도움이 되기 때문에 저희가

다른 과정들은 다 3월 9일 이후에 진행한다

이렇게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역 야권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밥상 민심을 선점하려는 후보들의

지방선거 출사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이장우 전 의원이 내일(투:오늘)

대전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민선 4기 대전시장이었던

박성효 전 시장도 경험과 정치력을 내세우며

시장직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SYN▶

박성효 / 국민의힘 대전시장 예비후보

"시민을 주인으로 모시며 여러분과 함께

대전의 새로운 내일을 열기 위해 시장직에

도전하겠습니다."



역대 어느 때보다 안개 속 판세가

이어지는 대통령 선거가 40여 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바로 뒤이어 6월 지방선거가

치러지는 만큼 지방선거를 준비하는

지역 일꾼들의 셈법도 복잡하고 빨라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태욱입니다.

  • # 지방선거
  • # 대선
  • # 예비후보
  • #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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