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가창오리 등 겨울철새의
주요 월동지인 당진 우강면 부장리와 소들섬
등 삽교호 일대를 야생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삽교호 일대는 대규모 철새 도래지로
흰꼬리수리와 큰고니, 수달 등 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 10여 종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는 민간단체의 요청을 지자체가 받아
보호구역 지정을 이뤄냈다며 오는 5월까지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계획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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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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