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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429명 다시 '최다'..충남도 이틀 연속 500명대

김윤미 기자 입력 2022-01-29 20:30:00 조회수 50

오미크론 변이의 거센 확산 속에
대전도 429명이 새로 확진되며
다시 하루 최다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노인 전문병원에서
환자와 직원 등 2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90명을 넘어섰고,
서구 병원과 관련해 3명이 더 확진되는 등
지난 25일 확진자가 300명대로 급증한 이후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충남도 천안과 아산을 중심으로
517명이 추가 확진되며
이틀 연속 500명대 확진자가 쏟아졌고,
세종에서도 하루 사이 43명이 늘었습니다.

한편, 오늘(29)부터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도
보건소를 중심으로 신속항원검사를 우선 받고,
양성으로 나타나면 PCR 검사를 하는
새로운 진단검사 체계가 도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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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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