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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도 1,510명 확진..연일 '최다' 기록 경신

김윤미 기자 입력 2022-02-03 07:30:00 조회수 113

전국적으로 어제(2)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사상 처음 2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대전과 세종, 충남도

연일 최다 확진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대전에서는 병원과 요양시설에서

새로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확진자가 나오는 등

481명이 새로 양성 판정을 받아

하루 최다 확진자 기록을 다시 썼고,

하루 전 처음 세 자릿수 확진자가 쏟아진

세종도 더 늘어난 140명이 추가됐습니다.



충청권에서 확산세가 가장 거센 충남도

천안과 아산에서만 500명을 웃돌아

다시 역대 최다인 889명이 새로 확진됐습니다.



한편, 60살 이상 고위험군 등

우선순위 대상자만 PCR 검사를 받고,

그 외에는 신속항원검사부터 하는

새로운 진단검사 체계가 오늘(3) 전면 시행되고

대전은 시청남문광장과 한밭종합운동장,

서구보건소는 PCR 검사 전용으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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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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