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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에 자연휴양림 이용자 27% 증가

김윤미 기자 입력 2022-02-03 07:30:00 조회수 52

2년 넘게 이어지는 코로나19 여파로

자연휴양림 이용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림청에 따르면,

지난해 자연휴양림 이용자는

국립 44곳에서 364만 명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1천392만 명으로

전년보다 27% 증가했습니다.



산림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상대적으로 안전한 숲과 휴양림을 찾는

방문객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도 1,50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자연휴양림과 숲속 야영장 등을 새로 조성하고 낡은 시설을 보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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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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