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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인구 내리막길..청양 3만, 공주 10만 붕괴 임박

김윤미 기자 입력 2022-02-03 07:30:00 조회수 188

천안과 아산과 당진 등 서북부권을 제외하고

충남 15개 시·군 대부분 지역에서

인구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충남도의 지난해 말 기준 인구는

211만 9천여 명으로,

1년 전보다 천 7백여 명 줄었고,

이런 추세라면 특히, 청양군은 3만 명대,

금산군과 서천군도 5만 명대 아래로

인구수가 주저앉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이미 인구 10만 명 밑으로 떨어진

홍성군과 보령시에 이어

공주시도 10만 명대 붕괴가 임박한 상태로,

충남도는 물론, 각 지자체가

기업 유치와 신도시 조성, 귀농·귀촌 등

각종 인구 늘리기 정책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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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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