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과 아산과 당진 등 서북부권을 제외하고
충남 15개 시·군 대부분 지역에서
인구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충남도의 지난해 말 기준 인구는
211만 9천여 명으로,
1년 전보다 천 7백여 명 줄었고,
이런 추세라면 특히, 청양군은 3만 명대,
금산군과 서천군도 5만 명대 아래로
인구수가 주저앉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이미 인구 10만 명 밑으로 떨어진
홍성군과 보령시에 이어
공주시도 10만 명대 붕괴가 임박한 상태로,
충남도는 물론, 각 지자체가
기업 유치와 신도시 조성, 귀농·귀촌 등
각종 인구 늘리기 정책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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