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금융기관 중 유일하게 대전에
본사를 둔 신협중앙회 서울 이전설이
흘러나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신협중앙회 측은 본사가 서울에 없어
금융과 정책당국에 의해 소외당하고 있다며,
임직원들이 운영 활성화의 하나로 본사의
서울 이전 의견을 제기했다고 전했습니다.
신협은 지난 2006년 일부 팀을 제외한
서울 중앙본부와 대전충남본부 등이
대전 서구 둔산동 현 청사로 이전했고,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 3천여 명도
대전으로 이주했습니다.
대전 이전 뒤, 총 자산은 110조 원으로
이전 당시 보다 4배 이상 성장한 신협이
본사를 서울로 옮길 경우,
대전의 세수와 인구, 소비 감소로 지역 경제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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