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의 메추리 농장에서 도내 9번째로
고병원성 인플루엔자가 발생했습니다.
예산군 고덕면의 한 농장에서
어제(투데이 그제) AI 의심 신고가 접수돼
정밀 조사 결과 고병원성인 H5N1형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농장과 반경 500m 내
메추리 약 75만 마리를 살처분하고, 방역을
강화했습니다.
충남에서는 최근 보름 사이 천안과 예산,
보령의 가금류 농장 6곳에서 고병원성
인플루엔자가 잇달아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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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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