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서 편의점 주인이 도로에서 발생한
화재를 상점 내 비치된 소화기로 조기
진화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천안시 서북구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이대우 씨는 지난 5일 아침, 인근 폐기물
수거함에서 불이 나자 신고한 뒤 편의점에 있던
소화기로 불을 꺼 주변 전기차 충전시설 등으로
화재가 확산하는 것을 막았습니다.
소방청은 지난해 업무협약을 맺고,
누구나 화재 진압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전국 편의점 만 6천여 곳에 소화기를
비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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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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