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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서 편의점 주인이 화재 조기 진화

이승섭 기자 입력 2022-02-10 07:30:00 조회수 65

천안에서 편의점 주인이 도로에서 발생한

화재를 상점 내 비치된 소화기로 조기

진화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천안시 서북구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이대우 씨는 지난 5일 아침, 인근 폐기물

수거함에서 불이 나자 신고한 뒤 편의점에 있던

소화기로 불을 꺼 주변 전기차 충전시설 등으로

화재가 확산하는 것을 막았습니다.



소방청은 지난해 업무협약을 맺고,

누구나 화재 진압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전국 편의점 만 6천여 곳에 소화기를

비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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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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