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호종개 등 30여 종의 보호종을 비롯해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대전 갑천 습지를 국가보호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이 다시 추진됩니다.
대전시는 서구 정림동 가수원교부터
월평동 만년교까지 3.7km 구간에 대해
다음(3) 달까지 전문가 등의 의견을 들은 뒤
늦어도 오는 5월까지 환경부에
국가습지보호구역 지정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대전시는 10년 전인 지난 2012년에도
국가습지보호구역 지정을 추진했지만,
당시에는 법률상 자연하천 습지가 대상에서
제외돼 무산됐으며 올해 법 개정으로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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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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