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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매출 급감' 백화점 '세이' 매각설

조형찬 기자 입력 2022-02-18 07:30:00 조회수 78

최근 대전 향토 백화점 '세이' 매각설이

다시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지역 백화점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대전 문화동 세이 매장 내 일부 브랜드

점포들이 계약을 종료하고 유성구 봉명동

NC 유성점으로 이전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세이 본점 소속 파트별 부서장급 직위의

팀장들에게는 매각 절차 계획이 공지됐고,

매각이나 매각 후 재임차 등 여러 가능성이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1996년 문을 연 백화점 세이는

원도심 상권의 중심축 역할을 하다

지난 2020년 기준 매출액은 247억 원으로

1년 전보다 70% 급감했고, 신세계와

현대아울렛 등으로 상권 이탈이 가중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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