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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한 보육원서 아동학대 신고…경찰 수사 나서

문은선 기자 입력 2022-03-02 07:30:00 조회수 110

천안의 한 보육원에서 18개월 된

아이를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천안동남경찰서는 최근 보육원에서

생활 지도원이 아이를 뜨거운 물에

넣은 뒤 방치해 화상을 입었다는

신고를 받고 40대 생활 지도원 등

2명을 입건해 고의성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아이는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보육원 측은 목욕을 하다 뜨거운 물에

다리가 노출됐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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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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