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부여에서 주민이 실수로 버린
현금 5백만 원을 경찰이 폐기물 처리장에서
찾아 되돌려준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그제(투데이 지난 5일) 오전, 부여경찰서
규암파출소 소속 경찰관들은 모친의 병원비로 쓰기 위해 모은 현금 5백만 원가량을 헝겊으로 감싼 채 실수로 버렸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폐기물 처리시설을 수색해 신고
한 시간 만에 찾아 주민에게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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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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