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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투표소 곳곳서 사고, 소란 잇따라

문은선 기자 입력 2022-03-10 07:30:00 조회수 151

제20대 대통령 선거일이었던 어제(9)

대전과 충남 투표소 곳곳에서도

크고 작은 사고와 소란이 빚어졌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천안에 사는 70대

유권자가 2곳의 투표소에서 동명이인

명의로 중복 투표를 해 조사 중이고,



대전에선 동구의 한 투표소에서

40대 부부가 투표용지가 이상하다며

동영상을 찍고 참관인 등에게 시비를

걸어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또 코로나19 확진 유권자가

사전투표장은 갔지만 투표는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본 투표를

하려다 제지당하는가 하면

일부 투표소에선 입·출구가

분리돼 있지 않아 감염병 확산 우려를

제기하는 유권자 항의가 있기도 했습니다.



충남의 한 투표소에서도 유권자가

도장이 잘 찍히지 않는다고 항의하는 등

20여 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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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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