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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서산농장, 가축 분뇨 불법 야적 적발

이승섭 기자 입력 2022-03-17 07:30:00 조회수 13

고 정주영 명예회장이 북한으로 몰고 간 소떼를

키웠던 현대 서산농장이 가축 분뇨 수백 톤을

야외에 불법으로 쌓아뒀다가 적발됐습니다.



서산시는 지난달 25일, 소 3천 마리를 키우는

현대 서산농장이 가축 분뇨를 불법 야적했다는

신고를 받고 조사한 결과 분뇨 520㎡가량이

퇴비사가 아닌 야외에 야적됐고, 이로 인해

침출수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서산시는 즉각 현장 개선을 명령하고,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경찰도 수사에 나서

농장을 압수수색하는 한편, 대표이사와 담당

직원을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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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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