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 한 초등학교에 다니는 남매가
경북과 강원도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써달라며 가족여행을 위해 모은 용돈 40만 4,230원을 기부했습니다.
세종시 보람초등학교
4학년 양은성, 2학년 양은서 남매는
산불로 아픔을 겪고 있는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며, 검게 탄 산이 푸른 모습을
되찾으면 그곳으로 여행을 가고 싶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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