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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나흘 연속 만 명대 확진..위중증 병상 비상

김태욱 기자 입력 2022-03-21 07:30:00 조회수 200

대전에서 그제 하루, 만 1,480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돼 지난 16일 이후 나흘 연속

만 명대 확진이 이어졌습니다.



대전 중구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등 63명이 한꺼번에 확진됐고,

동구의 한 노인전문병원에서도 환자 30명과

종사자 2명이 무더기 감염됐습니다.



위중 증병상 가동률도 75.4%로 올라선 가운데

60대에서 90대 환자 5명이 치료 중 숨져

대전의 코로나19 사망자는 336명으로

늘었습니다.



세종에서는 어제 1,900여 명이 확진돼

감염자 수가 다소 줄었지만, 격리치료 중인

환자 수는 처음으로 2만 명을 넘겼습니다.



충남에서는 그제(19) 만 2,600여 명이

확진되면서 재택치료 중인 환자가 8만 명을

넘어섰고, 12명이 치료 중 숨져,

누적 사망자가 430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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