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부 지역의 가뭄에 대비하는 동시에
수도 사업의 경영 효율화를 위해
보령과 홍성, 예산 등 서부권 7개 시·군의
수도 사업 통합이 추진됩니다.
환경부와 충남도는 해당 권역의
용수 부족 현상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고,
각 시·군의 수도 요금 격차와
영세 규모의 수도 경영으로
연간 37억 원의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며
개선책으로 수도 사업을 통합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환경부와 충남도,
그리고 충남 서부 7개 시·군은
올해 안에 양해각서를 체결해 예산 편성과
수도 통합 세부 계획 등을 세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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