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최대 8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전컨벤션센터 제2 전시장이 완공됐습니다.
기존 전시장은 규모가 작아
대형 국제 행사 유치에 어려움이
많았는데요,
고부가가치의 복합 전시 컨벤션 산업
즉 MICE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이 기대됩니다.
김윤미 기자입니다.
◀리포트▶
옛 대전 무역전시관 자리에
대전컨벤션센터 제2 전시장이
착공 2년여 만에 문을 열었습니다.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에
전시장 3개와 다목적실, VIP 대기실 등을
갖췄습니다.
기존 전시장은 규모가 작아
모터쇼나 포럼 등 국제적인
대규모 행사 유치가 어려웠는데,
제2 전시장은 4배 규모로
최대 8천 명까지 동시 입장이 가능하고
전시부스도 5백 개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오는 10월 열리는
세계지방정부연합 UCLG 총회를 시작으로
회의와 컨벤션, 전시회 등을 한데 묶는
고부가가치의 MICE 산업 대전 유치에도
탄력이 붙게 됐습니다.
박원기 / 대전관광공사 MICE 산업단장
"5천 명, 6천 명 되는 대형 공연도 할 수가
있고, 5백 부스 이상되는 전시회도 유치할
수가 있으므로 그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대전에 올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생긴
것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시는 사이언스 콤플렉스, 대덕특구와
연계한 국제회의 복합지구 지정 추진에도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허태정 / 대전시장
"앞으로 국제규모의 전시 컨벤션 행사를
많이 유치하고, 또 이것을 통해서 지역의
일자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활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전컨벤션센터 제2 전시장은
오는 5월부터 대관을 시작합니다.
MBC뉴스 김윤미입니다.
- # 대전
- # 컨벤션센터
- # 제2전시장
- # MICE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