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기준 5천 명 아래로 급감했던
대전지역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7천 명대로 늘었습니다.
월요일인 어제(투데이 그제) 기준
대전지역 신규 확진자는 7천779명으로,
방역당국은 늘긴 했지만, 만 명대였던
직전 월요일과 비교해 완만하지만
확연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병상 관리 상황은 여전히 어려워
위중증 병상은 69개 가운데 19개만 남았고,
준중증 병상은 가동률이 83%에 이르고 있어
아직 안심할 상황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틀 연속 천 명대 확진자로
감소세를 보인 세종시에서도
주말 효과가 사라지자 다시 2천246명으로
소폭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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