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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간부 노조비 6억 횡령 의혹

조형찬 기자 입력 2022-04-12 07:30:00 조회수 70

한국노총 전국건설산업노조 간부 A씨가

수억 원의 노조비를 횡령한 의혹을 받아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충남경찰청 반부패경제수사대는

A씨가 3년여 간 노조 계좌 등에서

6억 원을 빼돌리고 법인카드까지

사적 용도로 사용했다는 고소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만간 소환조사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한노총 회계장부를

입수해 분석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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