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 잠겨 있지 않은 차량을 훔쳐
무면허 상태로 수백 km를 달리거나
음주 운전까지 한 30대 남성이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해 4월 대전의 한 도로에
주차돼 있던 SUV 차량을 훔쳐 서해안
해수욕장을 오가고 같은 달, 다른 사람의
차를 훔쳐 음주 운전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대전지법은 "죄책이 가볍지 않고 피해자
변상이 이뤄지지 않은 점을 고려했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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