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대전지부 등으로 구성된
대전학생인권조례제정운동본부는
대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두발과 복장 규제 등
반민주적이고 반인권적인 학생 생활 규정을
전면 개정 또는 폐지하고 상시적인 학생
인권 증진 기관 설치와 전면적인 인권교육
실시를 요구했습니다.
대전시의회는 지난 2016년 학생인권
조례 제정을 위해 공청회를 열었지만
보수단체 반발로 파행을 겪었고
2017년 3월 발의된 조례안은 심의가
유보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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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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