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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원대 `중국산 짝퉁` 들여온 30대 중국 동포 기소

윤웅성 기자 입력 2022-05-04 07:30:00 조회수 74

50억 원대에 달하는 명품 모조품을

보관하거나 판매한 중국 동포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대전지방검찰청 특허범죄조사부는

국내에 판매할 목적으로 중국에서

명품 위조 지갑 등 53억 원 상당

만 5천여 점을 들여와

국내에 보관하거나 판매한 33살 A 씨를

상표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범죄수익 일부를 동결하는 한편

중국 내 공범에 대한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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