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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분' 만에 감염병 진단..진단키트 기술 개발

김윤미 기자 입력 2022-05-04 07:30:00 조회수 126

코로나19 등 신종 감염병을

한 시간 안에 정확하게 가려낼 수 있는

진단키트 기술이 국내에서 개발됐습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바이러스가 특정 단백질을 만나면

빛을 내는 간편 검출 센서를 개발했으며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실험한 결과,

50분 만에 PCR 검사의 95% 수준의 정확도로

진단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많은 시간과 고가의 장비가 필요한 PCR 검사는 물론, 정확성이 높지 않은

항원항체 검사의 단점도 보완한 기술이라며

다른 감염병 진단과 치료제 개발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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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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