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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대통령에게 바란다/투데이

이승섭 기자 입력 2022-05-11 07:30:00 조회수 45

◀앵커▶

윤석열 제20대 대통령이 어제
취임했습니다.



코로나19의 오랜 터널을 지나

새 정부의 출범과 함께

달라질 나라를 기대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우리 지역민은 새 대통령에게

무엇을 바라는지

이승섭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리포트▶
코로나19 탓에 많은 사람들이

먹고살기 어려워졌다고 이야기합니다.




김택길 자영업자

"자영업자들이 코로나로 인해서 정말

힘들었는데, 영업 제한 같은 것을 많이

풀어줬으면 좋겠고"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은 집값에

흔하디 흔했던 내 집 마련이라는

직장인의 꿈은 멀어져만 갔습니다.




신정은 직장인

"주택시장에 대한 미래의 불안함이 사실

큰데, 집값이 안정화되어서 내 집 마련이

쉬운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젊은이들은 새 대통령의 취임 일성처럼

공정과 상식이 바로 서는 나라를 기대하고,




임지나 서산시 예천동(33세)

"출신이나 연고지에 상관없이 모두에게

공평하게 기회가 주어지는 나라가 됐으면

좋겠고"



어르신들은 인생의 황혼기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누리도록 새 정부가 세심히

살펴달라고 당부합니다.




임환수 홍성군 홍북읍(80세)

"선거 (어르신) 공약을 꼭 좀 이행해주십사

하고, 그래야 노인들이 무병장수할 수 있는"



학생들은 자신의 어깨를 짓누르는

입시 전쟁의 중압감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정가인 예산 덕산고 2학년

"입시 때문에 많이 힘들고, 그랬던 기억만

남을 것 같은데, 제 후배들은 그런 기억만

남지 않고"



나라의 근간인 농업도 되살아나

우리 농산물이 세계로 뻗어 나가기를

기원해 봅니다.




이성준 농민

"품질도 좋고 맛도 좋습니다. 이 마늘이

널리 보급되어서 홍산마늘이 농민들에게

소득도 올리고"



자유와 공정, 인권을 기반으로

국민이 주인인 나라.



위기를 넘어 함께 잘 사는 국민의 나라가

되기를 모두가 한마음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승섭입니다.

  • # 윤석열
  • # 대통령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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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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