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 6천여 마리밖에 없어 멸종될 위기에 놓인 저어새 집단번식지가 국내에서 새롭게
발견됐습니다.
환경부 국립생태원은 서천군 유부도 인근
섬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저어새
91마리가 번식하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여름 철새인 저어새는 세계에 6천162마리만
남은 것으로 추산되며 이들의 90% 이상이
강화도나 영종도 등 우리나라 서해안에서
번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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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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