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부동층' 변수..최대 현안은?/투데이

김윤미 기자 입력 2022-05-20 07:30:00 조회수 75

◀앵커▶

이번 대전MBC 여론조사에서는

특히, 직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에 쏠렸던

충청권 민심이 뚜렷한 변화를 보였습니다.



여야가 초박빙의 접전을 펼치는 상황에서

부동층도 20% 안팎으로 적지 않아

이들의 표심이 막판 어디로 쏠릴지가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또 지역 민심을 이끌 최대 현안은 무엇인지

계속해서 김윤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4년 전 지방선거는 물론, 최근 총선에서도

더불어민주당으로 쏠렸던 충청권의 민심.



하지만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광역단체장 3곳 모두 초박빙 접전 양상입니다.



여야로 팽팽히 갈린 지지율 속에서도

아직 지지 후보를 정하지 못했거나 없다고

응답한 부동층이 대전 21.4%를 비롯해

세종 21.8%, 충남도 19%로 적지 않습니다.



현재 지지하는 후보가 있더라도

투표소에 가기 전까지 바꿀 수 있다는 유권자도

대전 15.8%, 세종과 충남이 16.9%와 15.2%로

각각 나타나 표심 변화도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열흘 남짓 남은 지방선거에서 표심을 가를

최대 현안이 무엇인지도 물었습니다.



대전에서는 응답자의 가장 많은 36.5%가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일자리를 꼽았고,

이어 트램이나 지하철 등 도시철도 추진도

30.1%를 차지할 만큼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세종시민들은 22%가 대중교통과

도로 개선을 1순위로 꼽았고,

국회 세종의사당 추진과 KTX 세종역 신설이

뒤를 이었습니다.



충남에서는 도지사 선거 표심을 결정할

주요 현안으로 내륙철도와 동서횡단철도 건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의 천안 연결을

1,2위로 선택해 교통망이 최대 관심사였습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대전과 충남은

더불어민주당이 35% 안팎인 반면,

국민의힘은 50%에 육박하는 등 우세했고,



세종시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39.2%로,

민주당 지지율 41.4%에 오차 범위 내로

바짝 붙어 그동안 '민주당 텃밭'으로 불렸던

정치 지형에 변화를 시사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정안정을 위해

국민의힘에 힘을 실어줄 필요가 있다는 응답은 대전과 충남에서 약 40%로 상대적으로 높았고,

반면, 세종에서는 지역 일꾼을 뽑는다는 데

의미는 둔다는 응답이 비교적 높게 나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MBC 뉴스 김윤미입니다.




[여론조사 개요]



*조사의뢰: 대전MBC

*조사기관: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대상: 대전/세종/충남 만 18살 이상 남녀

*조사기간: 5월 17일~18일(2일간)

*조사방법: 휴대전화 가상(안심) 번호 이용

100% 무선전화면접(통신 3사 제공)

*표본크기: 대전(800명) 세종(810명) 충남(807명)

*피조사자 선정 방법: 성/연령/지역별 할당

*응답률: 대전 18%/ 세종 14.6%/ 충남 19%

*가중값 산출·적용방법: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2022년 4월 말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표본오차: ±3.4% 포인트(95% 신뢰 수준-세종)

±3.5% 포인트(95% 신뢰 수준-대전.충남)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 대전MBC
  • # 여론조사
  • # 지방선거
  • # 충청권
  • # 부동층
  • # 변수
  • # 시도지사
  • # 표심
  • # 정당지지도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윤미 yoom@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