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를 사흘 앞두고
마지막 휴일 유세에 나선
여야 충남지사 후보들이
충남지역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천안과 아산에서 치열한 선거전을 벌였습니다.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는
아산 집중 유세에 이어
천안터미널과 천안시청 앞에서
이틀째 천안지역 민심을 잡는 데
공을 들였고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도
아산에서 주일예배에 참석한 뒤
온양 전통시장과 신정호를 거쳐
저녁에는 천안지역 상점가를 돌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한편 수도권과 함께 접전 지역으로
충청권을 꼽고 있는 국민의힘 지도부는
오늘(30) 대전에서 중앙선대위
현장회의를 열고, 이어 세종에서
지원 유세를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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